매일경제신문이 대한민국의 등대 역할을 할 53기 수습기자를 모집합니다. `신의 성실한 보도, 부의 균형화 실현, 기술 개발의 선봉, 기업 육성의 지침`이라는 사시를 토대로 51년 전 창간한 매일경제는 대한민국의 경제 성장과 함께했습니다. 오늘날 매일경제는 모든 국민이 부자가 될 수 있도록 소득 5만달러 시대를 열어가는 데 앞장서고 있습니다. 독자 신뢰도 1위의 명품 신문으로서 여론을 선도하는 매일경제는 국민보고대회와 세계지식포럼 등을 통해 대한민국에 비전을 제시하고 지식 선진화를 이끌고 있습니다. 매일경제와 함께 대한민국 경제 발전의 주춧돌이 될 패기 넘치는 젊은 인재들의 많은 지원을 바랍니다.
◇모집 분야=취재기자 ○○명, 편집기자 ○명
◇전형 방법=△1차 서류전형 △2차 필기시험(국어·논문·매경TEST·영어·상식) △3차 최종 면접
◇지원 자격=4년제 대학 이상 졸업 또는 2018년 2월 졸업 예정자로 2017년 10월부터 근무 가능한 자, 병역을 필했거나 면제된 자
◇원서 접수=8월 1일(화) 오전 9시~8월 16일(수) 오후 6시
◇접수 방법=매일경제(www.mk.co.kr)에 접속해 `매일경제 수습기자 모집` 배너를 클릭한 후 지원서 작성(인터넷 접수만 가능)
◇서류 합격자 발표=8월 25일(금) 인터넷 홈페이지에 발표 예정
◇필기시험=9월 2일(토) 예정
※문의=총무부 (02)2000-255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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