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경TEST 국가공인 재공인 |
2016.10.10 | ||||||||
지난 9월 30일 매일경제신문이 시행하는 경제경영이해력인증시험인 '매경TEST'가 국가공인 민간자격시험으로 재공인 받았습니다. 기획재정부는 이날 발행된 관보 공고를 통해 다음과 같이 매일경제신문이 관리·운영하는 '매경TEST'와 경제금융이해력인증시험인 '틴매경TEST'를 재공인한다고 밝혔습니다. 매경테스트(이하 매테)는 이번 재공인을 통해 객관성, 공정성, 신뢰성을 다시 한 번 인정받았습니다. 기재부는 지난 4월부터 서류심사와 현장실사 등 엄격한 재인증 절차를 진행하며 매테의 관리·운영 시스템을 심의했습니다. 매테는 이를 통과하며 다시 한번 국가가 공인하는 시험으로 인정받게 됐습니다. 매테는 2010년 12월 국가공인 자격으로 승격된 이후 정기적으로 기재부의 재공인 심의를 받고 있습니다. 다음 심의는 2018년에 진행됩니다. 매테는 특히 다양한 활용성으로 주목받았습니다. 기업 입사·승진시험, 대학 졸업시험 등에 매테를 채택한 곳이 많아 취업준비생·대학생·직장인들 사이에 매테는 필수 시험으로 자리매김했습니다. 또한 학점은행제 학습자들은 최고 20학점(최우수 20학점·우수 18학점)의 학점을 인정받아 학위 취득 및 학사편입 등에 매경TEST를 활용할 수 있습니다. 매테에서 국가공인 등급(최우수·우수) 성적을 받으면 고교 생활기록부에도 기재할 수 있기 때문에 대학 진학을 준비하는 고등학생들도 관심이 높습니다. 앞으로도 국가공인 매경TEST 및 틴매경TEST에 많은 관심과 성원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 매경TEST 국가공인 유효기간 : 2010.12.22. ~ 2018.12.2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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